은혜묵상
글제목 타협
작성일 2024년 10월 22일 18시 56분 01초
작성자 박수현
게시판명 은혜와묵상
이교도의 사악함이 내 마음을
아프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.
그리스도인의 타협이
내 영혼을 슬프게 합니다.
- R.C. 스프로울

It’s not the wickedness of
the pagan that breaks my heart.
It’s the compromise of the
Christian that grieves my soul.
- R.C. Sproul


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과
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갑니다.

'이번 일의 완성을 위해',
'모두를 위해', '화합 때문에'
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를 댑니다.

그리스도인들이 타협하는 순간,
빛 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.

생명력을 빼앗기게 됩니다.

그 순간, 더 이상
소금이 아닙니다.

그때부터 세상의 노예로
전락하게 됩니다.

신앙이 점점 편의주의에
물들게 되고, 생명력 없는
신앙이 됩니다.

설령, 성경 지식에 통달하거나
복음을 전하는 데 열심이 있더라도,
삶이 타협으로 일관된다면 세상을
변화시키는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.

그리스도인에게 신앙의 타협이란
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.